| - 이 글은 시민풍물패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설리반님의 글입니다. |
어느덧 2주가넘어가는
릴레이 일인시위.
장난처럼 시작되었지만
어느때보다 진지하고
진심으로 전해지길 바랬던
그날의 이야기.
400년전 지구에 왔다가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에
떠나지 못하고 남은
한 어우동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일인시위 2주연속!
함께하는사람 20명 돌파 특집!
별에서 온 어우동.
많은 시청 바랍니다.

매진 임박
늦기전에 서두르세요.

여주 : 오메가메들리소
400년을 한결같이 나라걱정에
일인시위를 나서는 당찬 어우동
특징 : 빼어난 미모. 고운자태
마음여리나 성격있음 주의
화났을때 대처법 :음주가무 함께하면 풀림.

남주 :박건아군 (오메가메님의 아들)
현 고1의 어린나이지만 잘생김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 역시 400년전에 한국입성.
특징: 잘생김
매우 잘생김.
때는 초여름.
바람이 살랑이는 어느 오후에
KBS본관앞에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난 한여인.
어우동의 모습에 수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당차고 아름다워
눈을 땔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급기야 방송국 피디와 기자들 마저도
조심스레 다가와
함께 사진찍기를 부탁하고...
들리는 후문엔 싸인까지 받아갔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멋지다고.. 용기에 감사하다며
다가와 인사하는 모습이
매우 훈훈한 순간,순간
특유의 시크함과 쿨함으로
화답하시는 센스까지 갖추신
우리의 어우동님.

그런 그모습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심쿵주의. 잘생김주의

바로
박건아군!
너무나 멋진 엄마의 모습에 감동받아
"나도 한소리 하겠소"를
외치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멋진 청년!
지극히 사심담긴 꽃미남 사진

사실 박건아군은 오래 전에도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우던 멋진 청년 이었답니다.
비록 기록으로 남은 사진은
한장 뿐이지만....
세월은 변해도 눈부신 미모는 그대로 군요. 흑,,

도민준이 그랬듯이 박도령도
불의를 참지 않는 민주투사였군요. ㅠ
나라가 바뀌지 않아 너무 슬픈
어우동의 뒷태.

400년을 살았다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어우동 이지만..
초능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슬픔이 밀려오는 드라마.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는...
우리의 관심과 행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에서온 어우동 이었습니다.
사실 어우동 일인시위 기획단계부터
좋지않은 몸상태로 수고하시려는 오메가메님이
걱정되기도했고,
혹시나 장난처럼 보시는 분들이 있을까
고민도 하였지만.
하고자 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들어줄 수 있다면
그대로 하는것이 절대 틀리지 않을 거란
마음으로 ,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행동하신
오메가메님과 도움주신 서브님들! 그리고 건아군!
너무나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최고로 멋지셨어요.^^
....

어제 KBS이사회
길환영사장 해임안 표결이
연기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인시위는
어쩌면.
좀 더 길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함께 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 작은 행동들..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