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남서울광장 출석_자유글에서 함께 입력된 설리반님의 글입니다. |
안뇽하세요... 후기의요정 설리반입니다 ㅎㅎㅎ
관악,구로 , 금천이 남서울 광장으로 통합하고
처음 함께 보육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3월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이 어느덧 7월까지 왔어요.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됩니다.^^.
지난번 봉사활동날
아이들과 쌤들께 제공했던
불티나떡볶이 사진 투척!!

사실 이날 아이들이 외부행사 갔다가 밥을 먹고 왔다고 했었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풍흡입을 할 정도로
이날의 떡볶이는 미친듯이! ! ( ☆☆☆☆☆별 다섯개짜리!!)
맛있었답니당~
이 떡볶이 꼭 먹어...두번머겅.. ㅠㅠ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 날^^
이번 봉사는 여지껏 보육원 봉사중 가장
빡세다고 단언 할 수 있는!!
화단 잡초 뽑기와 박스 정리의 날!!
두둥~~!
사실 함께 하신 분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은 걸리지 않았지만..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습하고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이 화단에 풀을 뽑느라 다들 고생좀 하셨다지요 ^^

우리 남서울 광장의 대표!~오메가메들리소님 ,
그분의 남편이신 오메가메들리삼 님과
든든한 덩치! 겉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애교많은 총무 장군님
지난번부터 함께하셔서 완전 열심히 봉사하시는 동서통합님!

남서울광장 통합으로 완전한 한식구가 된
둥글둥글님도 함께 해주셨구요^^
우리의 맏언니!!~ 영원한 소녀!!
손잡기스킬의 보유자이신 정연엄마님~!

그리고 늘 뒤에서 고생하시는 박수만님,
사진엔 없지만 후기쓰는 설리반
깨어있는 고딩의 조직(?)된 힘을 보여주는
엄지양과 건아군.
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잠깐의 휴식후 바로 박스정리!!
박스틈에서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모두가 기겁을 했던
재밌는 일도 있었답니다. ㅎㅎㅎㅎ
해바라기 숨쉴 수 있도록 화단 잡초뽑기와
박스 재활용 정리해서 트럭에 옮기기
이렇게 이날 봉사는 마무리가 되었어요.
앞으로 남은봉사기간 동안
조금이라도 더 많은 손길과 관심을 가져 보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역시나 나눌 수록 커진다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는것이
봉사활동의 가장 큰 보람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단체컷과
노동후의 기쁨인 막걸리 샷으로
마무으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마다 사당(인헌동)에 위치한
상록 보육원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니
함께하시고자 하는 횐님들은 부끄러워 마시고
같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