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찌든옷,
세탁기에 던지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싸늘하다 말하며, 한겹 옷을 더 입게 되네요...
더울땐 겨울을 기다렸건만,
막상 겨울이 올꺼라 말해주러온 가을 앞에서
여름을 그리워 하게 됩니다.
나쁜일 많았던 봄이여 안녕...
나쁜일 많았던 여름이여 안녕...
이렇게 인사하고 보내 봅니다.
추운겨울 보다는, 따듯한 겨울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봄이 올때면 웃는일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