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로그인해서 글남기네요...
거의 눈팅족 이였는데....
노유진의 정치카페 잘듣고 있습니다.
이재오 의원편 들었는데, 말로 퉁치는것보고 그분이 권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냥 나이가 들어버린 한노인의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빌딩하나 가지고 있어서 세받아 먹고 사는 그런 노인 말이죠!)
요즘 이나라에서 살다가 정말 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다른 나라이민관련 정보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좌절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었구나
이정도 밖에 취급을 못받았구나
이민관련 정보 알아보면서....
이나라 사회구조와 경쟁구조에 환멸을 느껴
자발적으로 호주나 미국가서 개고생하는 멀쩡한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이민관련 정보알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4년 대학까지 졸업하고 외국가서 도살장이나 농장에서 시급받으면서 사는 모습이...
그런데도 그들은 한국에 돌아오지 않으려 하더군요!
진보정치세력이 정말 챙겨줘야 할사람들을 정말 잘챙기고 있나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나라 역사흐름을 보면 전체적으로 백성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제대로 갖춘적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 각개전투에 알아서 생존하는 시스템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대선에 야권에서 누가 나와 후보될지 모르겠지만
챙겨야 할 지지세력에게 반드시 댓가가 지불되어야 한다는 기본개념이 장착되어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윤회다 머다하지만 현정권 재벌에게 특혜주면서 퇴임이후 고민해서 자기 보험만드는거 보면서
저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보복성이 현저히 낮고, 힘을 응집해서 대항하기 어려운 집단보다 소수의 이익
세력에 몰아주면서 생존을 부지하는 방식......가장쉽고도 반민주적이지만, 진화생존방식으로 보자면
가장 이로운 방식.......
간만에 두서없이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