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의왕광장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의왕달팽이님의 글입니다. |
구비구비 산골, 강원도가 아닌 충청북도가 그토록 산이 깊은 지 처음 알았습니다. 백두대간의 줄기가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계곡은 설안산 계곡 이후 처음인 듯 합니다.
숙소, 계곡, 위치 모두 모두 좋았습니다. 새벽에 계곡에 인접한 지방도를 유유자적 걷자니 기분이 저절로 좋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휴가는 못 가겠구나 싶었는데요. 시간내서 가길 참으로 잘했다 싶습니다. 한동안 활기차게 열심히 일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행사 준비하시는 고생하신 서울농부 대표님, 벤자민 부대표님, 빈양럽 사무국장님, 고기 굽느라 고생하신 경기과천광장 분들, 종횡무진 고생하신 민들레처럼님, 미스바님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 여름캠프도 바다 보다는 계곡으로 갑시다~~
2016 시민광장 여름캠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