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려주신 시티즌, 태목, 방죽위의 연꽃, 한티님 네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시민광장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네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 오신 분들이라서 어떤 분이 대표가 되셔도 조금의 부족함이 없으실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양쪽의 공약을 보다보니 궁금한점이 하나 생겨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민광장에 들어오고나서 참 많은 선거를 치루어 왔습니다
총선, 대선, 보궐선거, 교육감선거, 지방자치선거 기타 등등 숫자를 세기도 힘들 정도였는데요...
정당의 당원으로 직접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도 하고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투표독려 운동도 하고 캠페인도 벌이고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보건데 선거에서는 분명히 정당의 당원으로 할 수 있는 역할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곳 시민광장은 특정 정당에 당원이 아닌 회원들도 많고 서로 다른 정당의 당원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 선거에서는 양쪽 모두 내년에 정권교체를 주된 공약으로 내놓으셨더라구요
내년 대선에서 시민광장은 어떤 방식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활동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묻고 싶습니다.
선거 기간에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고 또 내가 시민광장 대표가 된다면 나는 어떻게 내년 대선에 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