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2017년 시민광장 대표로 당선된 태목(최두한)입니다.
지난 주에 저와 한티님의 당선 인사말 이후 처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시민광장 회원들과 국민들은 거리에서 보내셨을 것입니다.
거리에서 보내야 하는 일이 이 시대의 소명이라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해야할 도리겠지요. 아무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인 12월 2일, 부산총회를 참석하였습니다.
부산를 가려면 제가 살고있는 강릉에서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남삼척 IC에서
다시 국도를 타고, 경북 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를 지나 경부고속도로
를 타고 부산 톨게이트를 지나 부산 시내를 통과하여 5시간 30분 만에
총회 장소인 착한포차 은교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부산은 대도시여서
고속도로에서 나오기 전 부터 차량이 지정체 하기 시작하여 시내를 지나
총회 장소에 도착하는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서 조금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총회 장소인 은교는 1,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총회는 2층에서 시민광장 회원들 만
자리한 가운데 단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016년 부산광장 대표이신 현조이님의 총회 개회 선언과 아울러 일년동안 지내온
소감을 먼저 말씀하셨고, 내빈으로 저와 시민광장 전 대표이신 서울농부님을 소개
해 주셨고, 올 일년 동안 부산광장 회계를 맡아서 수고해 주신 동동동님과 동글님의
감사 보고가 있었으며, 2017년 부산시민광장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선관위원장이신
~쟁이님의 부산광장 대표 후보 등록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 단독으로 출마하신 드래곤
볼(용알)님의 당선 확정 발표가 있었습니다. 당선확정 발표 후 현 대표이신 현조이님
으로 부터 부산시민광장 기를 새로 선출되신 드래곤볼님께 인계한 후, 드래곤볼님의
당선 소감을 들어 보는 순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부산광장 총회에 처음 참석을 했는데요, 부산광장 회원 분들은 총회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기분 좋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총회를 축하 하기 위해서
회원 중에서 통기타 가수 두 분(고래심줄님, ~쟁이님)을 모셔서 촛불집회장에서 많이
불리우는 하야송을 비롯해서 과거 거리 시위현장에서 불렸던 노래 등을 함께 합창하
면서 유쾌하게 총회를 마쳤습니다.
저를 환대해 주신 부산광장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년 동안 수고해
주신 현조이 대표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내년 부산광장을 이끌어 가실 드래곤볼
님께는 부산광장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총회에 특별 손님으로
서울농부 전 대표님께서 참석해 주셨는데요, 역시 부산 출신이시다 보니 부산광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부산광장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는 일에 큰 힘을 보여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 길에 저 역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