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얘기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


지난 주말 울 화성광장님들과 함께 노짱님이 계신 봉하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매년 한번씩은 꼭 찾아가는 그곳이었지만
금년만큼은 왠지 예전 방문때의 느낌과 다르더군요.
봉하마을 입구부터 걸려있던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 축하 현수막들과
꽤 먼 거리의 임시주차장부터 걸어 올라감에도 밝은 미소로 걷던 방문객들.
아마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와
노짱님의 꿈을 이뤄주실 꺼라는 믿음 때문이겠죠?
28인승 버스에 아이들까지 서른분이 함께 하셔서 많이 불편하셨을텐데도
이해하고 즐거워 하며 일정을 함께 해주신 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는 중앙광장 일정을 필히 참고해서
광화문 행사에 참석 못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더 즐겁고 더 편안한 봉하마을 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님들과 함께 가시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대통령님 사저 단체 예약 부탁 흔쾌히 들어주신 소풍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뜻깊은 일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