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광명 광장은 매년 가을이 올 즈음 회원들의 친목과 영양보충을 위해
'긴급고기' 란 명칭으로 (긴급하게 고기를 보충한다는...ㅎ) 야외에서 숯불구이를 배 터지게 먹는 모임을 해왔답니다. 해마다 진행해오다보니 소문도 나서...다른 지역 회원님들도 놀러 오시기도 하구요.
여튼...드디어 올해, 9회를 맞이했죠.

운영위원들이 일단 먼저 모여서 음식과 편안한 자리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온갖 종류의 음식들이 숯불 위에서 구워지고....

시민광장의 대표님이신 태목을 필두로 손님을 맞이하며 반갑고 푸짐하고 즐거운 긴급고기는 시작됩니다.
(사실..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우리가 전국대표님은 정말 잘 뽑았죠?
저 넉넉하고 아름다운 미소와 전국을 다니시는 체력과 열정, 역대급 대표님이시죠?
정말 고맙고...존경하옵니당. 꾸벅^^*)

광명광장의 보배 고소영 대표님과 하늘파랑님 조야기님 부부의 노동없이 긴급고기는 불가능하지요. ㅎ
물론 호호야님, 만성님, 무명시민님, 장군님, 정담님도 발빠르게 도와주십니다.^^*


우리 동네 복희씨님, 색즉시공님, 동녘샘님, 때죽나무님, 김성현님은 물론
하얀백로님, 한티님, 은빛호수님도 오셨구요.^^

하얀백로님이 모시고온 우리동네 분(회원 가입하시기로 ㅎㅎ)

멀리 중국에서 출장을 마치고 오신 다음날 바로 광명으로 오신 시민의 숲님
베트남에서 맹장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오게 된 재미난 사연도 들었죠.
가까운 구로에 사시는 청명님은 장군님을 꼬셔서 과거의 빛나던 시절을
다시 만들어 보실가 했다는데...
결론은 장군을 부러워하시며 우리 광명광장으로 위장전입(?)을 하실지도 모른다고. ㅋ

아정님은 애정어린 넉넉한 미소로 자리를 빛내주셨고요..




아이들은 휴대폰 게임 삼매경에도 빠지고...어른들은 족구도 하고...화기애애한 수다도 떨고...몽글몽글님은 따님과 산책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순식간에 자리 정리도 하고...
끝날....줄....아셨나요?
그럴리가요....
2차로 노래방을 갔지요.
근데 전...4일간 쉼없이 달린 끝이라 쓰러질듯 하여
도망간 관계로....이후의 일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
(물론 노래방에서의 사진과 소문이 없는 건 아니지만...ㅎ)
2017년 9월 2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참석자: 총 40명
-광명회원
고소영, 강남현, 강석화, 색즉시공, 김성현, 두번실수하지말자,
때죽나무, 어니언스, 동녘샘, 만성, 이소영, 이찬우, 박서원,
무명시민, 엄마야, 호호야, 우기, 라이트, 냥이, 몽글몽글, 공하은,
신바람21, 복희씨, 실로암, 장군, 김태윤, 김효영, 나라,
하늘파랑, 조야기, 켕쿵, 정담, 이채원
-귀빈명단
태목, 한티, 은빛호수, 아정, 시민의숲, 청명, 하얀백로.
(참석자는 고소영님의 정리 참고함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