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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제2차 진로 토론 공지
태목(최두한) | 2017-09-13 12:28:15 | 조회 4964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8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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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광장 전 회원님들께 공지 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광장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시민광장은 첨맘님을 노무현 대통령님을 계승하는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뜻대로 이뤄지지 못하였고, 2013년 2월 첨맘님은 정계은퇴 선언을 하셨습니다. 첨맘님은 이후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계시고 있는데요, 2013년 하반기에 시민광장 진로에 대한 1차 토론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제 시민광장 진로에 대한 2차 토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먼저 중앙운영위원회와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논의를 하였고, 그 안건을 확대운영위원회에 상정을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 회원들께도 공지를 해서 토론 및 논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논의 장소는 홈페이지 자료실 아래 진로토론방입니다.


이곳에 제2차 진로에 대한 일정 http://www.usimin.co.kr/82063


김성현 집행위원님의 발제문  http://www.usimin.co.kr/82061


저의 발제문과 논의과정, 상정안건  http://www.usimin.co.kr/82062                                        

이 올라 와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댓글이나 본 글로 논의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현아빠  

잘 읽었습니다.
'현 상태 유지'는 불가인가요?
17-09-13

태목(최두한)  

현 상태에 뭔가 문제가 있으니 이런 장이 만들어 졌겠지요.
17-09-13

동현아빠  

문제가 뭔지 궁금하네요~^^
17-09-13

한티  

현상태 유지도 기타 의견으로 제시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데는 제약이 있을 수 없습니다.
17-09-13

동현아빠  

지난 시기
시민광장의 여러가지 면을
지켜본 바
물론 야기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나
지금까지 시민광장이 이룬 성과나 장점을
포기하면서까지 3가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에 당혹감을
느낍니다~^^
17-09-13

한티  

세가지 선택지 외에도 좋은 방안이 있으면 제안해 주십시오
설령 채택되지 않아도 향후 시민광장의 진로에 참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7-09-13

나사랑  

그럼 CMS를 통하지 않은 회비납부는 괜찮은 건가요?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되지만
회비납부가 가능하다면 나름 방법을 찾아갈 수 있을 듯..
17-09-13

동해서해  

부천은 지난 주 금요일 정모를 통해 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태목님 한티님 참 애 많이 쓰시네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17-09-18

태목(최두한)  

예~ 그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7-09-18

하얀백로  

첨맘님의 부담도 알 것 같고
지난 대표님들의 고민도 알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시민광은 자기에게 있어서 어떤 곳이였냐고 먼저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현아빠 의견처럼 3가지중 선택하라는 것은 시민광장의 역사를 그냥 묻어버리는 것 아닌가 샘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열정과 전환을 맞는 계기가 된 곳이 시민광장이라 생각합니다.
묻습니다. 모든분께..
님에게 시민광장은 무엇이였습니까?
17-09-18

뜨인돌  

시민광장은 고향 같은 의미가 있으나,
유시민 첨맘님께서 CMS폐지를 말씀하셨고,
궁극적으론 시민광장의 해산을 바라고 있다고 봅니다.
본인을 향한 정치복귀의 기대감이나..문재인정부로의정권교체 이후의 상황이 자유하고 싶은 첨맘님의 의중과는 달리 가는지라 부담감도 느껴지고..
한 10년여간 시민광장이 이어져 왔으니..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셨으리라~ㅎㅎ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
무튼,..시민광장의 해산을 바랍니다
17-09-19

개박이  

저도 노원광장 대표 사랑과감사님 의견에 절대 동감이요.. 유시민작가라서 따지지도 않고 믿고 사는 책이 있듯이 유시민은 우리에겐 우리의 이상과 정의를 표현해주는 매개체엿다고 생각해요. 유시민이라는 훌륭한 소통채널이 있었기에 우리가 할수 있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독립적인 지식 생산자이기도 햇지만 그로부터 탄생된 시민광장에서 많은 지지자들과 사회정의를 꿈꾸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기의견을 생산하는 사람들로써 존재할 수 있게 된것이 더 큰 성과이지요. 이렇게 온오프라인으로 모여진 자산들이 해체된다면 얼마나 큰 사회적 손실인지요..
유시민 작가는 자유를 향해 직접정치에서는 떠나 갓지만 시민으로써 정치활동을 계속 하구 있잖아요. 본인이 할수 있는 시민으로서의 의무는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방송영향력이 더 커져서 유시민을  진보 정치인으로 보기보다 상식적인 정치인 출신 작가로 보는 경향이 더 커져서 저는 긍정적 영향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시민광장에서 정치인 유시민을 뛰어넘는 시민광장으로써 더 넓은 가슴과 의미있는 행동과 가치로써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유시민이라는 존재는 시민광장에서 절대 존재해야할 가치이고 생각이고 중심이었죠.
물론 유시민 같은 구심점이 너무나 필요한 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어요.

하지만 그것으로 탄생된 뿌리는 잊지 말고 이제는 더 나아가 더 나은 사회진보주의적 가치를 더 공부하구 우리스스로 발전하고 사회에 적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진보가 편향되었다고 각인시키는 수구 자유한국당과 그 지지자들에게 속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유시민같이 한발짝 떨어져서 객관적인 제 3자위치에서 정치평론할 수 있는 사람도 너무나 필요한거 같아요. ^^
지금까지 절대적인 유시민같은 리더쉽강한 정치인을 필두로 조금은 수동적인 자세로 시민역할을 해왔던 위치에서 벗어나서 좀더 업그레이되서 지금 시민광장과 같은 역동적인 행동.의견들을 낼수 있는 장들이 많았으면 좋겟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민광장같은 사람들을 모으기 할수 있는  플랫폼이 더 필요한 이유이구요.


앞으로 30년이 될지 50년이 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좀더 사람답게 평등하게 정의롭게 진보하는것이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이잖아요. 문재인정부에 이어서 또다른 진보 정부가 들어서리라고 확신하지만..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어찌변할지 또 불안한건 사실이에여. 계속 자한당의 농락질에 속아나는 사람들도 아직 있구요 . 우리가 진보정부를 지키고 유지시키려면 우리 자신도 공부가 탄탄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독일식 북유럽식 민주주의나 정부정책들.. 사회복지정책들에 관심을 갖고 우리사회에 적용할게 있는지 시민 스스로도 요구하고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7-10-12

열린마음으로  

각자 지역에서 열심히 유시민의 뜻을 지키기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벌써 17년 되었네요. 2000년부터 유시민카페,시민광장,개혁당,우리당.. 등 조직에서 끊임없이 유시민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대변하고..
시민광장 동네모임도 5년을 끌어보았으나, 첨맘님의 정계은퇴 이후로는 친밀도가 더욱 약화되어 모든 동네자산을 돌려드렸었죠.
요즘 다시 가입하여 활동하시는 분들의 열정도 엄청나다는걸 이번 캠프에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태목님의 공지와 댓글들을 읽어보니 이 즈음이 과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첨맘님을 가끔 만날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를 만드는 것이 회원들의 바램이라면, 그 내용으로만 진로를 고민해도 좋을듯합니다.
정치적인 이슈를 계속 얘기하는 장은 여기 말고도 더 큰 사이트들이 많으니까요.
동기가 옅어지는 상태에서 이 큰 조직을 예전수준으로 이끌기에는 무리수가 많아보입니다. CMS는 그래서 폐지후, 필요기금만 단회로 모금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안 찬성)

제가 서버,쇼핑몰쪽 일을 하다보니, 서버유지비는 그렇게 큰 비용은 들지 않으나, 이 조직을 처음 만들때 고민한 노하우는 이전하기가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 서버의 부피가 크다면 가지를 잘라내고, 자료만 모아서 클라우드화 시키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논의를 하셔서 진행을 바라구요.
저는 동네에서 유빠이므로 평생 유빠로 사는것이 자랑입니다.
17-10-13

하이얀비  

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회비 일만원 납부한다는 이유만으로 뭐라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도 이상하지만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전 국민참여당이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된 처음의 시작이었고, 지금은 국민참여당이 없어 시민광장이 고향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민광장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어느 분들은 정의당이야기도 하지만, 정의당은 점점 더 예전의 국민참여당과 다른 방향으로가고 차라리 새정치민주연합이 예전의 국민참여당과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제 갠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냥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시민광장이 없어지더라도, 패북이나 밴드에 모두 모아놓고 sns는 남겨놓으면 그 안에서 외로움은 덜 느낄수 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고민을 해주시는 운영진분들에게 이번 기회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17-10-13

열린마음으로  

날춥기전에 함 봐야제?
17-10-13

불새  

유시민님께 전 많은 짐을 지우고 있는 회원인거 같습니다. 언젠간 정계로 돌아오시리라 그렇게 믿고 있으니 말입니다. 뭔지 모르게 기득권과 가진자들에게서 당한 그 어떤 서러움, 답답한 마음을 달래줄 분이 유시민님 이라고 믿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떤 삶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사는 삶이 있고, 또 어떤 삶은 대중이 원하는 삶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척박한 세상에 유시민이란 이름은 제게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꼭 정계가 아니더라도 어느 자리에서든 저같은 힘없는 사람을 대신해주리라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무거운 짐일거 같습니다.
제가 시민광장의 회뭔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아이들에게도 떳떳하게 아빠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민광장은 정말 고향잃고 떠도는 제게 제2의 고향이고, 기댈수 있는 버팀목 입니다.
유시민님께서 오랜동안 곁에 계셨으면 좋겠 습니다.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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