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첫번째 사진에서 저를 못찾을까봐 참고용으로 아래 사진도 붙였습니다.
봉하에서 캐릭터논 작업할 때 사진인데 사실 일을 많이 한 것을 아닙니다.
닉이 서울농부지만 모내기한 것은 한손으로 횟수를 세어봐도 손가락이 남을만큼 경험도 없는 도시촌놈입니다.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시고서 시민광장에 가입하고 활동했으니 봉하는 제가 시민광장에 있는 제일 큰 이유일 것입니다. 봉하에 가면 그냥 막 좋은 것 있죠!
요즘도 가끔 대통령님 생각하면 질질 짜면서 울지만 봉하에만 가면 안울어요. 신기하죠.
봉하에만 가면 편안하고 잠도 잘오고 그렇습니다.
저에게 시민광장도 또다른 봉하같은 곳입니다.
시민광장에 들어 오면 편안하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만나면 좋은 친구(?)들이 있는 곳이 시민광장입니다. 그런만큼 소중하죠.
요즘 시민광장 게시판 문제, cms문제 등등으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과정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시민광장은 게시판이 있든 없든, cms 이체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여러 동지들이 있는 한 늘 제 곁에 존재해 있을 것입니다.
몇시간 못자고 아침일찍 출장가야해서 졸린 눈 비비며 이렇게 출석부 올립니다.
태목 대표님께서 까라면 까야죠 뭐 제가 힘이 있겠어요!
회원들 찍어가면 출석부 만드시는 태목님께 감사도 드리고 존경도 드립니다.
그러면서 또 할말은 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르고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태목님에 대한 이 한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