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3층서 떨어진 5살 소년 맨손으로 구한 이집트 경찰
나사랑 | 2018-02-26 09:36:09 | 조회 1559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83265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감동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서울신문 TV]

Stockwell Brothers youtube - 지난 17일 이집트 아시우트 주의 한 건물 3층에서 추락하는 아마르를 받고 있는 경찰들의 모습.



목숨 건 경찰의 용감한 행동이 한 아이를 살렸다.

22일(현지시간) 더 선은 지난 17일 이집트 아시우트 주의 한 건물 3층에서 떨어진 5살 소년을 경찰관이 극적으로 구해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은행 주변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 카밀 화티 지드(Kameel Fathy Geed·45)은 창문에 매달린 한 소년을 발견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챈 동료 경찰들이 주변 바리케이트에 걸쳐놓은 카펫을 펼치려고 하는 순간, 결국 소년이 추락했다.

놀랍게도 카밀이 건물 위를 주시하며 양팔을 뻗어 추락하는 소년을 안전하게 받았다. 목숨 건 카밀의 발 빠른 대처가 추락사 직전의 한 소년을 구한 것이다. 운 좋게도 소년은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고 걸어서 부모에게 되돌아갔다.

이날 구사일생한 소년은 5살 아마르 모타즈 압드 엘 살람(Ammar Motaz Abd El-Salam)으로 부모와 함께 약혼식 파티에 참석, 테이블 위에 올라갔다가 창문으로 떨어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부모는 파티에 참석한 군중 때문에 아들의 추락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tockwell Brothers youtube - 아마르와 그의 부모.



한편 아마르의 아빠는 “뇌 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추락 사고로 부상을 면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Stockwell Brother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관련 태그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1208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3.05] 정세현, 김지윤, 한홍구, 임상.. 나사랑 18-03-05 0 0 1280
71207 안녕하세요-   6 헬리아 18-03-03 0 0 1408
71206 [2018.3.2]시사만평 나사랑 18-03-02 0 0 2268
71205 독립운동가 후손 돕는 대학생들 "이번엔 여권 케이스, 다음엔.. 나사랑 18-03-02 0 0 1462
71204 '용인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 꿈 이뤘다..고향집 완공 나사랑 18-03-02 0 0 1343
71203 정청래 "MB 청와대, 제2롯데월드 홍보대행사였다" 나사랑 18-03-02 0 0 1281
71202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3.02] 김동석, 정동영, 안원구, 황교.. 나사랑 18-03-02 0 0 1345
71201 [2018.2.28]시사만평 나사랑 18-02-28 0 0 1576
71200 민유라 "후원금 마음으로만 받을게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나사랑 18-02-28 0 0 1541
71199 93세에 아프리카 자원봉사 나선 伊할머니 나사랑 18-02-28 0 0 1355
71198 [법 발의바리#21] 댓글 조작과의 전쟁 (feat. 민병두) 나사랑 18-02-28 0 0 1310
71197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8] 이정렬, 이재정, 노회찬, 박찬.. 나사랑 18-02-28 0 0 1410
71196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7] 하태경, 홍익표, 신소정 , 조.. 나사랑 18-02-27 0 0 1356
71195 [2018.2.27]시사만평 나사랑 18-02-27 0 0 1553
71194 경찰관이 자전거 타고 밤길 달린 사연은? 나사랑 18-02-27 0 0 1400
71193 제주 공무원 '살신성인..하수펌프장 질식 사고때 "먼저 나가.. 나사랑 18-02-27 0 0 1420
71192 통일대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밥타령 농성 나사랑 18-02-27 0 0 1453
71191 [2018.2.26]시사만평 나사랑 18-02-26 0 0 1699
3층서 떨어진 5살 소년 맨손으로 구한 이집트 경찰 나사랑 18-02-26 0 0 1560
71189 강도든 집서 16세 주인 지키다 총맞은 '영웅견' 나사랑 18-02-26 0 0 1429
7118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회 풀버전 옵알단 체포작전3 + 삼성.. 나사랑 18-02-26 0 0 1487
71187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6] 이철희, 안상수, 송승환, 강현.. 나사랑 18-02-26 0 0 1726
71186 최근 미투 운동에 관한 시선 플라토니아 18-02-25 0 0 1388
71185 2월 예~순번째(60회) 여행후기^^ 개성소나무 18-02-23 0 0 1356
71184 [2018.2.23]시사만평 나사랑 18-02-23 0 0 1777
71183 10년간 주인 무덤 지킨 충견, 끝내 주인 곁으로 떠나 나사랑 18-02-23 0 0 1687
71182 유괴 49년만에 아들 찾아준 경찰.."귀가 닮아서" 나사랑 18-02-23 0 0 1521
71181 文 대통령·여당 지지율 동반 상승! 이 분위기 언제까지? 나사랑 18-02-23 0 0 1530
71180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3] 이상돈, 정세현, 안원구, 노회.. 나사랑 18-02-23 0 0 1310
71179 [2018.2.22]시사만평 나사랑 18-02-22 0 0 1696
71178 솔선수범해 노숙자 구조 배낭 챙기는 9세 소녀 나사랑 18-02-22 0 0 1401
71177 4년전 화마에 진 한(恨)이 자살시도 20대 청년 살렸다 나사랑 18-02-22 0 0 1773
71176 채동영 前 다스 경리팀장 "15억에 달하는 다스 비자금 또 있.. 나사랑 18-02-22 0 0 1380
71175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2] 송영길, 나경원, 박지원, 권순.. 나사랑 18-02-22 0 0 1287
71174 [2월 21일(수) 출석부] 허리 건강   8 시민학자 18-02-21 0 0 1755
71173 [2018.2.21]시사만평 나사랑 18-02-21 0 0 1451
71172 플로리다 고교생, 총탄 5발 맞고 친구 20명 지켜내 나사랑 18-02-21 0 0 1264
71171 영국서 낙하산 묘기 훈련중 훈련생 구하고 전문강사 공중 추.. 나사랑 18-02-21 0 0 1469
71170 경기도지사 후보 인터뷰 - 전해철, 이재명 나사랑 18-02-21 0 0 1301
71169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1] 김동석, 정두언, 노회찬, 원종.. 나사랑 18-02-21 0 0 1408
71168 2018. 2월 정기 모임 시원 18-02-20 0 0 1301
71167 [2018.2.20]시사만평 나사랑 18-02-20 0 0 1536
71166 어느 대학교의 총장 나사랑 18-02-20 0 0 1393
71165 근이영양증을 앓고있는 오빠와 그 동생의 사연 나사랑 18-02-20 0 0 1276
71164 [장윤선의 이슈파이터]37회 '지방선거 풍향계' 설 민심은? 나사랑 18-02-20 0 0 1404
71163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20] MARY LEE, 이정렬, 하태경, 정.. 나사랑 18-02-20 0 0 1272
71162 [2018.2.19]시사만평 나사랑 18-02-19 0 0 1448
71161 플로리다 고교서 학생들 향하는 총탄에 몸 던진 교사 나사랑 18-02-19 0 0 1282
71160 "우리도 언더아머"..사정 딱한 선수단에 무료 유니폼 나사랑 18-02-19 0 0 1731
71159 ‘차명 인생’ MB, 도곡동·다스·BBK로 돌고 돌아? [한겨레2.. 나사랑 18-02-19 0 0 1284
71158 김어준의 뉴스공장 [18.02.19] 최문순, 박시영, 배종찬, 이복.. 나사랑 18-02-19 0 0 1542
71157 [3월10일(토)] 2018년 중앙운영위원회의 공지   6 태목(최두한) 18-02-14 1 0 1862
71156 [2018.2.14]시사만평 나사랑 18-02-14 0 0 1599
71155 아픈 아내 위해 '늦깎이 면허' 딴 79세 할아버지 나사랑 18-02-14 0 0 1538
71154 2층 창문으로 떨어진 아이 극적으로 살린 주민들 나사랑 18-02-14 0 0 1417
71153 김용민의 브리핑 0214 | 이완배 "'삼성 다스소송비용 대납',.. 나사랑 18-02-14 0 0 1443
4142434445464748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