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곡 ‘버터(Butter)’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버터는 5월 22일 오전 10시 공개 21시간 만에 유튜브 기준 1억뷰를 기록하였고, 기준 24시간 만에 1억 820만 조회수를 기록하여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버터'는 발매 첫날 총 2090만 글로벌 스트리밍 수를 얻으며 자체 기록을 경신해서, 자체 기록이었던 '다이너마이트' (1260만 글로벌 스트리밍 수)보다 66%나 늘었습니다. 그리고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5월 21일 자)에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방탄은 5월 24일 세계 최고 무대 중 하나인 빌보드 시상식에서 신곡 "버터"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방탄은 작년에 발표한 "다이나마이트" 선풍에 힘입어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을 휩쓸며 자체 최다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방탄의 버터는 5월 28일 영국의 오피셜 싱글 챠트에서는 3위를 하였고, 혐한의 분위기 속에도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는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및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5월 30일 생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버터'가 1위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미국 빌보드는 이전에 두 곡이나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기록하였는데 이번에도 충분히 1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의 부드러운 "버터"의 바람은 폭발력이 강한 다이나마이트 보다 더 휘몰아칠 것 같습니다.